유치원이랑 집이 가까워서 엄마가 항상 날 유치원 문 앞까지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갔었어 언제 한 번은 평소랑 똑같이 엄마가 나 데려다주고 돌아가는데 갑자기 무서워져서 엄마 부르면서 쫓아감 집에 같이 돌아와서 엄마가 유치원에 앞에 일 설명하면서 이따 다시 데려가겠다고 전화했었는데 늦게 유치원 가보니까 놀이공간?에 있던 큰 화이트보드에 내 이름이랑 반 적혀있고 엄마한테 어리광부려서 지각했다고 적혀있길래 겁나 쪽팔렸었음ㅎ 그래서 부모님 포함 어디가서 말도 못함 15년 넘게 지났는데도 아직 생각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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