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잘 지내도 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렇게 울었으면서 벌써 덤덤해지려고 하는 나도 이상한 것 같고 애기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냥 가슴 한쪽이 뻥 뚫려있는 느낌만 들고 전보다 눈물도 안나는데... 남들이 보면 그렇게 오래키웠으면서 벌써 웃는다고 생각할까봐 무섭다.... 애인이 스토리에 언급해서 올릴까 하는데 그냥 올리지말까 나 되게 이상하지
| 이 글은 3년 전 (2023/1/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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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지내도 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렇게 울었으면서 벌써 덤덤해지려고 하는 나도 이상한 것 같고 애기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냥 가슴 한쪽이 뻥 뚫려있는 느낌만 들고 전보다 눈물도 안나는데... 남들이 보면 그렇게 오래키웠으면서 벌써 웃는다고 생각할까봐 무섭다.... 애인이 스토리에 언급해서 올릴까 하는데 그냥 올리지말까 나 되게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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