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한참 되긴 했지만 쨌든 당시에도 군대가는거 자체가 얼마나 인생의 손해가 큰지 알고 있고 당시에 병장때 조차도 월급 십삼만원정도인가 받으면서 걍 노예로 굴러진다는걸 알고있었는데 그래도 무사히 전역했으니 다행이다 싶었는데 전역하고 몇개월 후 우연히 고딩때 친구 몇명 연락되서 같이 술마셨는데 이제 갓 서로 전역하기도 했을때니 자연스래 군대얘기 나왔는데 한친구가 자세히 말은 안하고 좀 애둘러 피해서 말해서 잘은 모르는데 자기가 군장례식장인가? 쨌든 군인들 죽으면 장례 치르는 도움주는 그런 병으로 군생활 했다는데 진짜 죽어서 오는 군인들 많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본인 군생활 얘기하는걸 힘들어해서 그친구 군생활은 딱 나는 군인들 죽으면 장례도와주고 그런일 했는데 죽은 군인들 진짜 많이오더라 이얘기까지만 대강 듣고 더는 안물어봤는데 그때 속으로 든생각이고 지금까지 이어지는 생각인데 진짜 군대란곳에 강제로 끌려간다는게 미친짓이었고 지금도 미친짓이구나 싶긴해 문제는 아직도 바뀐게 없고 그 미친짓을 강제로 해야하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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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탯줄과 태반이 나오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