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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0l 1
이 글은 1년 전 (2023/1/30) 게시물이에요
걍 말도안되는트집으로 갈굼당하는 간호사 태움은 얼마나 더 ㅈ 같을까…. 

최근에 알바시작ㅎㅐㅅ는데 실수하느라 눈치보이면서 괜히 저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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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 내가 딱 그래ㅠㅠㅠ
1년 전
글쓴이
익이 간호사야 ㅠㅠ̑̈???
1년 전
익인1
응응…ㅜ
1년 전
글쓴이
ㅜㅠㅠㅠㅠㅠㅠㅠ진짜힘들겟가 ㅜㅜ……. 진짜 대놓고막 소리지르면서 혼나는것고아니고 약간 실수하지말란식으로 눈치주는데도 막 작아지는데….
1년 전
익인1
멘탈적으로 넘 힘들어… 갉아먹는기분이야ㅠㅠ
1년 전
글쓴이
1에게
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익인2
그니까....진짜
간호사들 넘 대단해

1년 전
글쓴이
그니까…..
1년 전
글쓴이
진짜 말도안되느걸로 그러면 ㄹㅇ 살인충동 들거같아…
1년 전
익인2
내말이...참고 이겨내는것 자체가 진짜...
1년 전
익인3
2개월차.. 울면서 퇴근 ㅎ 눈치 보면서 일해서 마음 조급해지고 불안해지고 -> 일 느려지고 -> 쌤 화나있어서 타자 팍팍치고 -> 더 눈치보고 반복..ㅎ
1년 전
글쓴이
ㅜㅜㅜㅜㅜ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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