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다가 본가로 다시 돌아와서 살고있고 남동생 중3임 8살 차이고 난 24살 최근 공부한다고 아무 노트에다가 볼펜 테스트 해봤는데 남동생이 뭐하는 거냐고 숙제노트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서 너무 깜짝놀랐단말이야 그리구 최근에 번개장터 하는법 이것저것 물어봐서 알려주기도 했는데 언제 동생이 폰 건네주면서 이 사람 어떻게해? 하길래 동생이 17만원에 올려놓은 걸 어떤 사람이 11.5만원에 산다한거임 그래서 내가 안 팔아요 보냈거든? (정확히는 17만원에 산다고 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다른 사람 거절해달라는 말이였는데 알고보니 동생이 12만원으로 가격 내린걸 헷갈린거임. 헷갈렸단 걸 나한테 말 안 하고 폰을 건네줌) 근데 뭐하는 짓이냐고 떠나가라 소리지르길래 진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음... 놀라가지고 한 한시간동안 몸 떨리고 손떨리고 그래서 진정이 안되네; ㅠㅜ 하... 진지하게 다시 자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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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법카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원씩 긁었는데 내가 잘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