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삼수하면서 진짜 격하게 느꼈어... 수능 끝나고 배드민턴 모임에 가입해서 또래들이랑 어울리고 도서관에서 하는 독서토론회에 한달 가까이 참여했거든 정말 이런게 사람 사는거구나 싶고 사람들이랑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게 너무 따뜻해서 가끔씩 집에 와서 운 적도 있어.. 내가 그동안 너무 외로웠다는게 느껴져서.. 그래서 진짜 세상은 혼자서 못사는게 맞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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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년 전 (2023/2/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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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삼수하면서 진짜 격하게 느꼈어... 수능 끝나고 배드민턴 모임에 가입해서 또래들이랑 어울리고 도서관에서 하는 독서토론회에 한달 가까이 참여했거든 정말 이런게 사람 사는거구나 싶고 사람들이랑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게 너무 따뜻해서 가끔씩 집에 와서 운 적도 있어.. 내가 그동안 너무 외로웠다는게 느껴져서.. 그래서 진짜 세상은 혼자서 못사는게 맞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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