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감정표현이 되게 풍부하잖아 길가다 모르는 또래 있어도 안녕 난 뫄뫄야 넌 몇살이야?? 하고 물어보고 친해지기도 금방 친해지고 싸워도 금방 풀고 다시 친구되고 놀고... 근데 오래 만나는 친구들도 사소한 오해나 갈등때문에 틀어지고 한번 두번 안보게되면 나중에 다같이 만날때도 아 나 쟤랑 저런일 있어서 좀 불편해~ 하고 피해버리면 상대방도 속상하고.. 나이들수록 볼 기회가 더 없어지니까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안 만나게 되는거같아 회사 다니면서도 똑같음... 내가 좀 불편하더라도 상사나 동료 앞에서 인상 구길수 없고 가면 쓰고 지내야하잖아 그러면서 뒤에서는 서로 험담하고 근데 이제 그런것들이 하나하나 쌓이면 나 이사람하고 같이 일하기 싫고.. 내가 딱 그 중간에 꼈었는데 되게 스트레스받았었거든 왜 같은 부서 사람들끼리 니들끼리 대화안하고 나한테 짜증이냐고.. 난 왜 내 일도 아닌거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먼저 숙이고 들어간다는게 참 어려워서 내가 먼저 미안해! 하기엔 다들 너무 멀리 가버려서 자기 고집만 세우는게 아닌가.. 진심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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