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겁나 예민해서 한번씩 내가 방금 뱉은 말도 스스로 검열할 정도인데 이런 성격 때문에 꼭 누구랑 주기적으로 손절하게 돼 물론 아무런 낌새나 말 없이 하는 건 절대 아니고 ㅇㅇ 걍 좀 스트레스 받더라도 참거나 가끔만 보다가 대화도 시도해보고 얘는 절대 안 바뀌겠다 싶으면 걍 손절해.. 아니면 폭발하거나 그래서 누구랑 대판 싸운 적도 많음 보통 내가 왜 그렇게까지 짜증이 나있는지 이해를 못해서.. 이제 그렇게 되면 나는 지금까지 얘가 하는 행동이 내 기준에서 이해가 안 되더라도 나랑 다르니까 그렇겠지 하고 참고 넘겼는데, 얘는 이것도 이해를 못해주네 하면서 서운함 폭발하게 됨 물론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 애들은 꼭 뒤에서 다른 얘기도 많이 도는 애들임 (혹시라도 그 정도면 니가 문제가 있네 이렇게 생각할까봐) 근데 무던한 애들은 걍 피곤한 상황 만드는 거 자체가 싫어서 넘어가더라고 나는 그게 진짜 부럽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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