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방향을 못 잡고 방황하던 학생이었는데 내 성향이랑 비슷하더라고 그래서 그 학생 성적도 엄청 올리고 태도도 바뀌게 만들고 꿈도 생기게 해줬는데 어머님이 진짜 고마워하셔서 맨날 간식 사오시고 엄청 잘해주셨어 학생 통해서 내 생일 선물도 챙겨주시고ㅠㅠ 근데 이제 고3 중요한 시기 되는데 내가 그만 둘거거든??! 학원 원장님이랑 진짜 안 맞아서.. 어머님이 내년에도 꼭 함께 해달라고 말씀하실 때 마다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ㅜㅜ 그만 둘거라서 같이 못간다고 말을 못하겠어ㅠㅠㅜ 갑자기 그만두면 엄청 실망하실텐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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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웹툰 작가 통틀어 탑3안에는 당연히 든다 vs 그정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