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말랐고
난 통뚱했단 말이야
어릴 때 명절마다 큰집 가면
항상 오빠한텐 말랐다고 하고 나한텐 뚱뚱하다고 하고 해서 둘 다 싫어함
마른 사람은 말랐다고 막 걱정하는 척 오지랖 부리는 거 싫어하잖아
지금은 둘 다 더 살찜 ㅎ
그리고 고모들이 항상 내 얼굴만 봤다 하면 아빠 닮아서 눈 째졌으니까 눈을 찝어야겠다 코 낮으니까 코만 세우면 딱이겠다
이걸 내가 7살? 초등학생부터 들어왔음 돈이나 주면 웃으면서 감ㅅㅏ하다고 하지 말만 많음 말만
그래서 지금은 코랑 눈 함... ^^; 이제 살만 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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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