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확실하게 옳고 그름을 판단 지을 수 있는 사건이나 상황을 올리거나 단순 자랑 글, 썰은 ㄱㅊ은데
~ 이거 관심있는 걸까?
~ 이거 무슨 의미일까
~ 그린라이트야?
이런 자기도 알쏭달쏭한 건 커뮤에 물어보는 거 아닌 것 같아
왜냐면 실제로 그 말들을 듣고 시그널 느낀 건 본인일텐데 절대 텍스트로 옮겨 담을 수 없을 뿐더러
요즘 댓글 스탠스가 호락호락하게 인정 안 해주려고 하는? 쉽게 쉽게 원하는 답 안 주고, 듣기 좋은 소리 굳이 안 해주려 하는 느낌으로 많이 바뀌어서
좀 더 현실적이거나 안 좋은, 부정적인 쪽에 치우쳐져서 답글 다는 애들 많은 것 같더라
굳이..? 난 모르겠음 ㅂㄹ 그린라이트 아닌 것 같은데
저 정도는 걍 다 함, 글쎄, 난 진짜 모르겠음
이런 식으로ㅇㅇ 누가 봐도 막 진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글에는 당연히 인정 하지만
알쏭달쏭 아리까리한 느낌에는 절대 긍정적인 쪽 답변 안 나옴
굳이 굳이, 자랑하는 글에도 아득바득 오글거린다, 난 별로다 이런 댓글 달리는 판국에 . . .
암튼 여기서는 긍정적인 대답 보다는 현실적이거나 냉정한 대답이 더 많아서
나도 사랑방에서 "엥 별로 관심 없는 것 같은데" "저 정도는 그냥 다 하지 않나?" 라는 답 듣고 낙담하고 있었는데 고백 받아서 잘 사귀고 있어서
문득 생각나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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