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305795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04
이 글은 3년 전 (2023/2/04)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18살이야 중3 말부터 가수가 하고 싶어서 혼자 춤 연습 노래연습하면서 오디션도 공개 내방 같은 것들 보면서 지냈는데 이제 고2라서 진지하게 계속해도 되는 건가 고민이야. 부모님은 내가 가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기 전부터 늘 연예인에 대해 소위 딴따라라고 말씀하셔서 꿈을 가진 이후에도 하고 싶다고 말도 못 꺼내고 몰래몰래 연습하고 그랬는데 22년 연말에도 문 닫고 연습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들어오셔서 폰을 뺏어갔어. 그래서 폰에 있던 오디션 영상 때문에 준비하고 있다는 걸 들켰는데 엄마한테 안 할 거라고 오디션도 안 봤다고 하고 넘어갔고 그 이후에 엄마가 방문도 떼어 버렸어. 나도 오디션 1차 합격한 적도 한두 번이기도 하고 포기도 생각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건 이것 밖에 없는 거야. 그래서 방문이 없어도 새벽에 몰래 연습했어. 걸려서 맞기도 했고.. 오늘도 오디션 보고 와서 쓰는 건데 3명이서 봤는데 한 명한테만 추가 요청하시고 하는 거 보고 진짜 현타가 세게 와서 진지하게 그만둬야 하나, 가능성도 재능도 없는 분야를 중요한 시기에 계속 파는데 맞나 생각이 들어서.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 잘했고 고등학교도 외고로 진학해서 부모님도 기대가 크시고 나도 잘하는 것과 좋아하지만 잘하지 못하는 것 중에 뭐를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어. 마음으로는 아직도 가수에 미련이 많고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고 그래서 포기를 못하겠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포기하는 게 맞는 것 같거든. 나 진짜 1년 동안 연습 열심히 했어. 하루도 빠짐없이 서너 시간씩 많으면 6시간씩 춤 연습했어. 오디션 보고 떨어질 때마다 내 노력이 부정 받는 기분이라서 현타와. 내 실력이 아직 부족한 건 알지만 누구보다 일 년 동안 열심히 했거든. 여기에 올려서 조언을 들어도 결국 내가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 계속 미련하게 도전할 테지만 나는 내가 이걸 포기하고 공부를 해서 살면 행복할지, 계속해보다가 결국 데뷔를 못했을 때 흘려보낸 시간들을 어떻게 따라잡고 다른 일을 구할 건지 잘 모르겠어. 결국은 내가 좋아하는 걸 할지 현실적이고 잘하는 걸 할지 모르겠어. 예체능은 재능이 반 이상인데 내가 노력으로 커버가 될지 학원을 안 다니고 될지 부모님한테 말을 꺼내는 것도 너무 어려워. 공부를 할 생각도 있어 내 이성은 공부를 해야 하는 걸 아는데 포기가 안돼서 고민이야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제발 도와줘
대표 사진
익인1
지금이라도 공부 열심히하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인생 길게 보면 그냥 공부하는 게 맞음... 유튜브로 취미 하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맞아 대학가면 댄동 다 하나씩 있더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 이미 연습생이었어야 하고 18살이면 아이돌 하기 좀 엄청까진 아닌데 약간 늦지 않았나 싶음 지금 연생 드가면 아무리 적어도 1~2년은 해야 할 건데 근데 주변에 데뷔한 애들은 다 중고딩이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정말 하고 싶은 걸 포기했으니 당연히 후회는 하겠지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요즘 어린 나이에 데뷔하는거 너무 수두룩해서 18살이면 이미 데뷔했거나 못해도 2~3년차 연습생일거야
쓴이 상황보면 뭔가 특출나게 잘난 특이케이스도 아닌 것 같고 부모님 반대로 독기품고 연습해서 데뷔하는 연예인들 꽤나 있지만 지금 글보면 성공 가능성 잘 모르겠음
다른 진로쪽이면 일단 해보라고 할텐데 아이돌은 너무 불분명한 느낌
그래도 어느정도 집안이 받쳐주고 꿈에 확신이 있다면 난 도전해보긴 해봤을듯 물론 집안 가난하면 바로 공부 때리는 거고
사실 글쓰는 본인인 너가 제일 잘 알겠지 이걸 해서 성공하냐 못 하냐는..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이마가 긴데 사각턱 때문에
0:48 l 조회 7
심리상담 잘 보여야한다는 압박감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06.19 22:52 l 조회 6
심리상담 부당한 일 당해도 할말 못하는건 어떻게 고쳐야할까4
06.18 21:15 l 조회 24
직장 제가 잘못한건지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06.18 13:55 l 조회 29
다음 생이 있다면
06.18 12:38 l 조회 19
주식 시드머니 얼마정도 필요해?12
06.18 11:17 l 조회 273
겹치는 친구들 있을 때 한 친구랑만 멀어지는 법
06.17 19:58 l 조회 27
도와줘 입사일주일만에 퇴사각오하고 3
06.17 18:46 l 조회 77
컴활자격증 딴 사람 있어?1
06.16 23:23 l 조회 69
심리상담 우리엄마가 조현병인데 내가 죽고싶어...3
06.16 12:09 l 조회 156
남의 집 기둥은 빼오는거 아니라고 하잖아8
06.16 00:03 l 조회 78
취준익인데 사무직 계속 도전할지 서비스직갈지...4
06.12 15:05 l 조회 89
연애는 어떻게 하는거야8
06.12 00:24 l 조회 309
혈육이 향기가 강한 제품들 써서 짜증나
06.11 23:05 l 조회 92
직장에서 실수는 바로 인정하는 게 맞을까요?5
06.10 16:38 l 조회 213
INTP(남)과 소개팅3
06.10 11:21 l 조회 104
진짜 이해 안되네;; 내란당 왜 좋아하는거야;?
06.10 11:06 l 조회 123
다들 부모님 성격 좋으셔?6
06.09 14:34 l 조회 103
굳이 결혼 생각 없어보이면 그냥 안하는것도 답이겠지? 4
06.09 03:23 l 조회 158
원래 파트너 사이가 이래? 4
06.09 02:57 l 조회 253


12345678910다음
고민(성고민X)
일상
이슈
연예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