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라 강간 당할때 전문가들이 그냥 순수히 응해주라는데 맞아??

그래야 목숨은 살린다고 그냥 비위 맞춰주고 빨리 끝내게 해서 목숨은 살리고 DNA 체취하고 조지면 된다는데

[익인457]

여자로 살기 더럽게 힘들다

[익인458]

그냥 호신용품이나 하다못해 칼 같은 거라도 들고다녀 성범죄 걱정되면

[익인460]

진짜 짜증난다 너무….이런걸 걱정하며 살아야하는 현실이

[익인461]

근데 저항 흔덕없으면 또 불리한거아녀?

[익인462]

나도 잠깐 그 생각하긴 했는데 그러고 죽일듯 ㅋ 걔네가 바보도 아니고 왜 살려놔

[익인463]

근데 이러고 살아도 트라우마 심하면 무슨 소용인가 싶음..

[익인463]

갑자기 댓 보니까 빡치네 이런 쓰레기가 섞여있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니
이런걸 왜 피해자가 고민해야되는거야

[익인465]

나는 무조건 그래서 커터칼 들고다녀..나중에 보복하러 무조건 오니까 차라리 내가 찌르는게 나을거같아서

[익인471]

커터칼말고 송곳 가지고 다니는게 나을듯

[익인467]

제목봐도 그놈들한테 화가난다....

[익인468]

몇개 안되는 댓글이 진짜 극혐이고…

[익인469]

당하면 죽고 싶을텐데 먼;... 난죽택

[익인469]

죽을만큼 고통스럽게 살아가기랑
그냥 죽기 고르란거 아녀;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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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5]

꽃뱀이 강간보다 많다는 건 어디서 나온 통계야?

[익인475]

니 뇌에서 나온 거야?

[익인475]

뇌피셜이군

[익인474]

근데..
나중에 하고 나서 마음 바뀌어서 죽이는 경우도 있지 않아?

[익인476]

저항한 정황이 없으면 또 그걸 갖고 물고늘어지지 않나?
아니 근데 그게 어떻게 맞아? 제정신인가?
강간 장려하는 것도 아니고...
순순히 당해주라고?

[익인477]

그러면 또 판사가 저항하지 않았으니 동의가 있었다 이런소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