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일찍 결혼하고 애도 일찍 낳은 편임
나도 몇년뒤 결혼했고 지금까지 아이는 안낳고 있는데 계속 아이 낳으라고 꼬심
아이 키우는 행복을 모르는게 안타깝대. 노산이면 아이한테 안좋다고 이럼서 만날때마다 아기타령
근데 아기 안낳는거 사실 이 친구떄문임.
나도 결혼하면 아이 낳고 키우는게 당연하다고만 생각했지. 그런데 친구가 먼저 임신하고 출산하고 육아하는걸 옆에서 보니까 이게 보통일이 아니구나하고 깨달았어.
친구는 이제 두명 엄마인데 눈가에는 다크써클있고 항상 피곤해보임.
아이가 귀엽고 친구가 부러웠으면 진작 낳았읉텐데 오히려 나는 아이 없어서 다행이다 이런생각 밖에 안들음.
솔직히 내가 먼저 결혼했다면 아무생각없이 남들처럼 아이 낳았을거 같아.
남편도 나처럼 주위에 아기 있는 부부보니까 아기 키울 엄두가 안난다고해.
친구한테 너 보니까 아이 못낳겠다 이말 하면 절교당할까봐 그냥 꾹 참고만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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