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기본적으로 청소를 미루고 나갈 시간도 미뤄서 지각이 기본이고, 열차를 끊어놓으면 무조건 한번 이상은 나갈 시간을 못맞춰서 열차 시간을 바꿔. 이사하는것도 미루다가 급하게 알아보고 곧 방 나가야되는데 집주인한테 말도 못함.. 주말에는 무조건 미루다가 어쩔수없이 씻어야할 때 씻어.. 남친이 도대체 왜 그렇게 변했냐는데 나도 뭐부터 시작이었는지 모르겠어. 미루는 나도 스트레스야 ㅠㅠ 지금 안하면 망하는것들이 있는데도 해결을 못하고 혼자 불안해서 심장만 엄청 크게 뛰고 누워서 폰 함……… 지금 심각한건가? 솔직히 말하면 남친한테 이별통보를 진짜 오래 고민했거든. 2년 넘게? 그러다가 이별하고 내가 다시 붙잡고 두번 반복하다보니 이렇게 변해간거같은데.. 왜 우울하냐 물어보는데 말도 못하겠어… 내가 너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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