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거기 썰이 웃겨서 좀 찾아봤었는데
집사카페는 중년 남성들도 신문 읽다 간다더라고....(진짜 그런지는 모르겠음)
들어가면서 옷 걸어주기
가방 정리해주기
의자 빼주기
물건 떨어트리면 물건 주워주기 등등
손 하나 까딱 안하게 해줘서 대접받는 기분이라 편하게 갈 수 있대
근데 이제 집사들의 주접멘트를 참아야함....
물건 떨어트려서 주우려고 허리 숙였더니 집사가 호들갑떨면서 체통을 지키라고 했다던가......
메뉴가 일본어라 어버버하고 있었더니 아가씨의 외국 생활 기간이 길다는 걸 깜빡했다던가......
의자를 셀프로 빼서 앉았더니 이제는 저를 부르지 않으시는 거냐고 서운해한다던가.....
처음 왔다고 했더니 어릴때는 종종 들러주시더니 잊으신거냐고 한다던가......
컨셉 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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