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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1
이 글은 2년 전 (2023/2/09) 게시물이에요
우리 엄마가 요즘 진짜 거짓말 안 보태고 모든 대화가 신경질이거든? 갱년기는 아니고 원래 이런 성격인데 최근에 진짜 더 심해진? 내가 어제는 응어리진게 터져서 화가 맘대로 주체가 안 되는거면 병원 한번 가보라고 했더니 화가 나게 만드는 건 너라고 지금 가야할 건 너라면서 또 화냄 이건 포기해야 하는 거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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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 엄마도 그래 그냥 무조건 맞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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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러기 싫음 여태 그래왔지만 그렇게 맞춰줄 수록 더 화내고 더 그래도 되는 상대라고 인식하거든 맞춰준다고 고마워하거나 화를 식혀주는 게 아니야 우리 엄마는.... 아빠가 다 참는 성격인데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해서 본인이 이제는 하대 당하는지도 모르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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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가끔 엄마네 형제자매들 보면 그집안 고질적 성격 문제임 다들 비판 비난 헐뜯기 화내기가 옵션인 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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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친구엄마 그래서 정신과 상담 받던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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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그분은 본인의 문제를 인지했다는게 차이지... 우리 엄마는 자기가 이상하고 그로인해 가족한테 피해준다는 거 조차를 모르고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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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금도 그런데 친구가 억지로끌고 가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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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억지로 절대 안 가실걸 우리 엄마 위경련도 10년째 있으신데 병원가서 큰병일수 있으니 검사하자고 사정사정 끌고가도 오히려 화내서 집안 분위기 박살난 적 있음 본인이 싫으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안 하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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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가 좀도와주면 좋은데 우리 아빠는 이미 엄마랑 30년 살면서 무기력해짐 그냥 맞추고 자기 인생을 포기하셔서 내가 엄마 바꿔보려고 하면 오히려 나한테 니가 굽히고 화내고 참아라 이러는 경지에 오르심 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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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엄마 갱년기 10년짼거같음. ㄹㅇ 지옥임. 정신과 내가 다니는 중. 의사가 엄마도 모셔오랫는데 엄마한테 말을 못꺼냄. 왜? 내가 뭘 잘못해서 정신과를 가냐? 이런 반응 뻔하고 화나고 짜증나면 자꾸 뭘 집어던짐. 대꾸 안하고 걍 거리두기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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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마 가족들이 다받아줘서 그런게 아닐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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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안 받아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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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근데왜그럴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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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어제 엄마가 아빠한테 소리지르고 난리친 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따졌거든? 근데 아빠가 나보고 조용히 있으라고 왜 갑자기 난리치냐길래 말문이 막히더라 진짜 아빠는 지금 상황 자체에 문제를 회피할 생각밖에 없구나 싶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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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ㄷㄷ스트레스 오지게 받지 그러면.. 얼른 준비해서 독립해야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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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위에도 적었지만 아빠는 극도의 회피형이라 밖에서도 타인이 대놓고 아빠한테 해를 입혀도 그럴 수 있지... 이러고 나 넘기는 사람이라 집에서도 엄마가 집안 쑥대밭 만들어도 가만히 있음 나는 미칠 거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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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오와 우리아빠도회피형인디 회피형타입 남편을 가지신분들 특징..?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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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진짜 밖에서는 우리 엄마보고 다들 부럽다고 하더라고 남편 보살이라고 그래서 어디다 털어두지도 못 함 남자가 난동피고 여자가 잡혀사는 건 뭔가 문제있다 생각하는데 반대 케이스는 오히려 가정이 평화로운 지름길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나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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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는 엄마랑 자주 다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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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통 어떤 걸로 다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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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막자주는 아니지만 의견대립이심해서 생각하는거자체가 달라서 서로를 이해못해서 싸우는데 요근래 안그러다가 오늘 갑자기 악다구니를 다시퍼붓.. 내가 나가서살다다시들어왔는데 나가살기전엔 훨씬 자주그랬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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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맞아 우리 엄마도 나이가 많아서 사상 자체가 전형적인 뼈옛날사람 사상이라 모든 대화가 삐그덕거림 ; 익아 아버지는 스트레스 안 받으셔? 우리 아빠는 일단 태생이 좀 무던인지 본인이참는건지 사실 그건 우리가 알 수 없지만 타인한테도 관대한 나쁘게 말하면 실속 1도 못챙기는 타입이라 엄마가 평생을 막말해도 그냥 참고 넘기는 듯 근데 이게 자식한테는 엄청나게 별로인 교육인 거 같지 않니 어느정도 같이 화내고 아닌 건 아니다 해주는 게 맞는데 죄다 회피하고 자식보고 니가 참고 비위 맞춰줘라 이러는 거 진짜 무책임해 보임 끄흡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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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아빠 2주에 한번씩 집에오는데 올때마다스트레스받아하는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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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아 그래도 부러다 ㅠㅠ 2주에 한번 오시는 거면 그래도 숨통은 트이시겠네 우리 아빠는 3년 전에 정년 퇴직해서 지금 24시간 집에 있거든 집 밖도 안 나가고... 그러면서 클라이막스 시작된듯 가족 전부 24시간 집에 있다보니..,재앙 시작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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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와...헬이다ㄹㅇ 일하러나가도 들어오면집이라는공간이 편하고 쉴수있어야되는듸ㅣ 저러면 전.혀. 못쉬는 공간이 되어버림 난 2년만 버티고 독립할려고 다시 나가려고 계속 집에있음 구박덩어리 그이상그이하도 아님 들어올때 엄마도 나도 싸우지 않기로하고 들어온건디 열라싸움ㅋㅋ있을필요가 없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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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하,,, 간만에 집안 상황 비슷한 사람을 봐서 그런가 여태 담아둔 얘기 이리저리 하니까 좋다 🥺 익인은 자존감 괜찮아? 나는 이미 어릴 때 부터 박살나있음,,, 만성불안도 있어 어릴 때 또 엄마가 화내려나? 하면서 조마조마 지내서 그런지 아무일 없어도 사회 나가면 불안은 옵션인 ㅎ....ㅎ 지금 인간 관계도 내가 일방적으로 좀 끊은 상태거든 우울하고 그게 쌓이니 사람을 만나기 싫더라고 원인은 엄마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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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ㄹㅇ임 자존감?^^- 자존감 있을리가 평생을 구박댕이로 살았는데 어서벗어나고싶을뿐. 인간관계는.. 끊었다기보단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 되서 굳이 챙기지않다보니 떠나가더라구 울엄만또 술도 오살라게 잡수는 편이라 술먹고 중고딩때 행패부리기 일수고 맘에 안들면 손찌검에 툭툭 머리치고 진짜 올해내년 붙어살거생각하니 끔찍하다 암걸릴듯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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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진짜 내엄마라고 어디가서 욕도못하고 맺힌건 많은데 말이통해야 얘길하지 나도 악쓰게 되서 아예 피해버리고말고싶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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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 답답해서 서칭하다 여기까지 왔는데 누가 내 얘기 적어놨나 싶다 나도 진짜 자존감 바닥이라서 도대체 누구한테 사랑받아야 하는지, 칭찬 받아야 하는지 내 자존감을 어디서 채워야 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연애를 진짜 쉬지않고 하는데 부모한테 무조건 적으로 못받은 사랑을 남자친구는 나라는 존재만으로 사랑스러워해주니까 자꾸 남자 찾는 거 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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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부분은 나랑 좀 다른 거 같다 나는 오히려 자존감이 낮아서 익인이랑 반대로 연애를 아예 안 해. 할 생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은? 연애를 한다는 거 자체가 현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거라 나보다는 그래도 건강하게 사는 거 같아서 보기 좋네... 난 365일 집에만 있어 우리 집안 사람들은 365일 싸우면서도 서로 붙어있으려 하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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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친구도 애인도 안 만들어서 나갈 일이 없더라고 그러다보니 부모님이랑 셋이서 집에만 있고 종일 싸우고의.반복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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