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퇴원하고 너무 힘들어해서 잠시 본가에 내려왔거든.. 생각보다 괜찮아해서 다행이다 했는데.. 방금 화장실 갈려고 거실 나가니깐 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언니가 안방에 엄마한테 안겨서 애기 인형 끌어안고 울고 있더라...토끼해라고 내가 언니한테 선물했던 인형있거든ㅠㅠㅠ 언니랑 나이차 많이 나서 그런가 나한테 늘 어른스러웠던 언니인데.. 그렇게 아이같이 엄마한테 안겨서 우는거 처음 봤어
| 이 글은 2년 전 (2023/2/10) 게시물이에요 |
|
언니 퇴원하고 너무 힘들어해서 잠시 본가에 내려왔거든.. 생각보다 괜찮아해서 다행이다 했는데.. 방금 화장실 갈려고 거실 나가니깐 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언니가 안방에 엄마한테 안겨서 애기 인형 끌어안고 울고 있더라...토끼해라고 내가 언니한테 선물했던 인형있거든ㅠㅠㅠ 언니랑 나이차 많이 나서 그런가 나한테 늘 어른스러웠던 언니인데.. 그렇게 아이같이 엄마한테 안겨서 우는거 처음 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