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하도 주변에서 누나라고 하고
누나는 키도 크고 활발한데, 동생은 키도 작고 호리호리해서 여자애같다는 소리를 엄청 들었고
오빠가 성격이 여리기도 해서 많이 울었음..
나는 여자중에선 키가 큰 편이고(170초반) 오빠는 나보다 2센치정도 더 커
부모님 키 생각하면 내가 엄청 잘 큰거고 오빠는 클만큼 큰거거든?
근데 부모님은 내가 클만큼 큰거고 오빠가 못컸다 생각을 하셔 옛날부터....
그니까 지금까지 계속 키얘기는 빠지지않고 나와...
오빠 20대 후반인데, 아직도 키는 좀 컸나? 안컸나? 에효... 동생은 키도 크고 피부도 좋은데
니는 키도 작고 피부도 곰보빵같다느니 이래서 결혼은 고사하고 연애도 못한다
키가 3센치만 더 커봐라
피부과 다녀서 피부라도 좀 깨끗히 해라
니랑 동생은 같은 배에서 나왔는데 쟤는 피부가 깨끗한데 너는 무슨...
니는 교정해놓고도 유지장치안껴서 치아가 다시 삐뚤빼뚤하다
니 교정에 들어간 돈이 아깝다 그거 다시 토해내라고 하고싶다
이런식으로 10년넘게 사춘기때부터 들어오니까.. 증오?이런게 있는데
오빠가 성격이 엄청 여리고 소극적이라서 부모님한텐 한마디도 못하고
그리고 비교대상이 맨날 나니까 자연스레 그 증오의 화살이 나한테 온거지
옛날부터 옆에서 들어온 입장에서 오빠마음이 백번 이해가 감
그리고 오빠가 날 싫어하고 집에선 아예 가족구성원이랑 대화를 안하는데
부모님 안계시거나 밖에서 따로 만나면 또 대화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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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응팔 정팔이 전교1등인데 공군사관학교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