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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2
이 글은 2년 전 (2023/2/10) 게시물이에요

인터넷에서 가족 욕한다고 이해 못하겠지만

20대 초반에 취업해서 30대 중반됐는데 빚만 천만원 넘어 간걸로 알고 있음

적금 같은거 들어야 하는데 맨날 빚내서 놀러다니고 카드 빵구나서 못갚아서 신용등급도 문제생김 

이제 부모님이 지원은 최대한 자제 했는데

다 남자에 미쳐가지고 빚내고 그랬음.

그래서 33살에 한 남자랑 만났는데 그냥 남자가 돈 많은 척하면 뭔가 대단해 보여서 우러라 봄

근데 그 남자가 뭔가 싸해가지고 엄마나 나나 결혼 반대하고 절대 걔랑 결혼하지 말랬는데

임신 2번해가지고 결국엔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결혼함


근데 결혼 준비도 문제 많았음

우리집은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을 하자는 입장이고

남자는 결혼식이 뭐가 중요하냐? 우선 애부터 가지고 살림부터 합치자 ㅇㅇ


우리집이 말도 안된다 그것때문에 티격태격 싸우고 누나남친한테 전화해서 내가 그거가지고도 뭐라함

결국엔 우리집이 한발 불러났는데

난 진짜 화가 나는게 엄마 지인들이 결혼식 하는거 보면서 자기 인생은 왜 그럴까 너무 후회스럽다고함

근데 단지 그뿐이었음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없음


결국 애는 낳았는데 당장 엄마한테 빌붙음

엄마가 애봐줬음 ㅇㅇ 내가 엄마한테도 애봐주지 말랬는데 아무리 그래도 자식인데 어떻게 그러냐면서 애봐줌 

근데 문제는 내가 직장 다닐 때 퇴근하면 밤10~11시경이었는데

그때 애가 울어댐. 나는 자야하는데 결국엔 새벽1~2시에 울어대서 내가 잠깨는 일상도 여러 번임

내가 짜증냈는데 그때뿐임


게다가 지가 허리 아프다고 내 침대에서 애기를 가끔 재웠는데

기저귀 갈아주고 오줌 묻은거 침대위에 올려놓고 심지어 이불에 애기 오줌 묻었음

내가 난리치면은 니보다 깔끔하다면서 뻔뻔한 태도로 일관함


게다가 애낳고도 남자 문제 때문에 여러번 난리났음 

누나남친이 울집와서 애보고 있는데, 자기 친구 만나러 간다면서 나갔는데 알고보니 채팅으로 만난애랑 놀러 갔다 온 거임

며칠 전에도 피시방 간다고 거짓말하고 채팅으로 남자 만나러 갔다고함ㅋㅋ


내가 하도 난리 쳐가지고 지방에서 집은 얻기는 하는데

남친쪽에서 집 보러 같이 가자고 하면 절대 안내려 간다고 또 엄마랑 싸움

난 일하고 와서 집에서 쉬고 싶은데, 집가면 그꼴을 1주일에 1번 이상은 봐서 스트레스 쌓임


가족때문에 병걸리는거? 부모가 해결 해야됨

부모는 자식이라고 안쓰럽다면서 결국엔 지원 해주는데

죽어가는건 다른 자식임


나도 내가 나갈까 생각했는데 안나가는 이유는 

내가 집을 나가는 이유가 누나랑 누나 남친 때문에 나가고 싶지가 않아졌음 오기가 생겨서


솔직히 난 조카라는 애도 싫은데 

말못하는 애기가 무슨 죈가 싶어서 잘해주고 싶어도

저런꼴 볼때마다 진짜 빨리 쫓아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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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스트레스 많이 받겠어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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