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탑까지 3층 건물로 된 카페였는데 1층은 원래 테이블이 거의 없어서 앉을 자리 없고 2층은 만석이고 3층 루프탑 자리 비어서 거기 앉음 (6~7 무리 손님들 이미 있었음) 음료랑 케이크 막 받아서 먹기 시작하는데 직원이 루프탑 올라 오더니 큰 소리로 🙋♂️ 루프탑이 3월부터 여는데 누가 문을 따고 들어왔다 다 나가주셔야 해요 이러는 겨 .... 이해는 되는데 공지를 문구로 써서 붙여주던가 .. (문에 스티커로 엑스로 붙여져 있었다고 함. 근데 그거 사람들이 1도 안봄) 손님 중 한 명이 🙋♀️그럼 어디에 앉냐고 밑에 자리도 없던데 하고 따지니깐 🙋♂️ 그럼 여기있는 손님들까지만 루프탑 이용하게 해주겠다 하고 내려감 근데 공지 안 되서 계속 손님들은 올라오고 우린 기분도 상하고 뻘쭘해서 걍 좀 있다가 음료 후루룩 마시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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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랑 사귀는중인데 자존감이 정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