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ㅋㄹㅇㄴ라고 글쓴 적있었거든 몰랐는데 뉴스도 난 개악질화장품회사에 응모당첨 뭣모르고 갔었다가ㅠ 두시간넘게 아줌마피부라고 쳐서 붙잡아서 바보같이 결국 강매당해서 백만원어치화장품 다버리고 관리실 시끄럽고 피부부작용나고 ..너무 어이없었는데 알고보니 나 당한데서 신용카드생성 대출사기 당한 사람도있었고 , 관리횟수도 다 버려졌는데 그냥 안된다 나몰라라.... 근데 나사기친 여자가 약올리듯 네이버리뷰도 못하게 막고 나 마지막으로 다녀가자마자 평점관리 너무티나게 하길래 ㅋㅋㅋ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평점이랑 블로그후기남겼고 여기에다 직원이ㅡ조치하겠다는 늬앙스 댓글달아서 이거 고소안하는게 개호구아니냐 물어봤었거든 결론일단 먼저 말하면 나는 결국 고소는 안했었고 그 영업한직원 알고보니 자격도 없고 관련대학도 안나온 새파랗게 어린년이 모두 수작질한 상사년끼고 허위사실이라고 고소해왔어서 공익주장하면서 장시간조사받았고 더 어이없는건 결국 합의종결로 마무리될 거같은데(내 의사x).. 일단 지금은 변호사는 내가 아무것도 못한다고 하거든 근데 이거 아무리생각해도 공갈사기당한거잖아 ㅠ 고소할수있을까 진짜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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