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317412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9
이 글은 3년 전 (2023/2/13) 게시물이에요
형평성을 위해서 누가 나인지는 말 안할게 

 

A랑 B는 17살때부터 22살인 현재까지 친구 

A의 어머니는 A가 초등학생일때 이혼 후 A가 중학생일때 재혼. A는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는 못하지만 현재의 집안환경에 만족함 

B는 말 그대로 부유하고 평범한 가정환경. 인줄 알았는데 자기 여동생이 스무살 되고 자취 시작하면 이혼할거라는 얘기를 어머니한테 들음. 

B가 A한테 자기 부모님이 이혼할거라고 자기는 그런거 싫다고 울면서 얘기함. 조언보다 위로가 필요한 것 처럼 말함 

A는 B에게 “이혼해도 넌 부모님 자식이다. 나는 부모님이 이혼했어도 엄마 아빠 둘 다 사랑한다. 새아빠는 날 사랑하는 분이고 새아빠도 사랑한다. 두분의 이혼은 두분의 선택이다”라고 말함 

B는 A에게 “내가 결혼할때 혼주석에 부모님이 둘 다 앉아 계실까? 이미 갈라선 사람들이. 난 그런거 싫다. 여지껏 잘 사는 것 처럼 내앞에서 연기한거다. 난 엄마아빠한테 속았다.”라고 말함 

A는 B의 징징댐을 들어주다가 짜증나서 ”넌 내가 부모님 이혼한거 알면서 굳이 나한테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가 뭐냐. 난 어릴때 이혼하셔서 그런 말 할 수 조차 없었고 오롯이 혼자 상처받았다. 넌 다 컸고 성인인데 어쩌라는거냐. 막말로 부모님이 이혼하면 너한테 오는 경제적 지원이 흔들릴까봐 그러는거 아니냐.“라고 이야기 함 

B는 A의 말에 상처 받아서 ”그냥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면 안되냐. 내가 속상하고 힘들어서 제일 친하고 오래된 너한테 말한건데 너는 왜 그렇게 반응하냐.“로 시작 

말다툼 후 서로 다음에 이야기하자 하고 대화가 끊김 

내가 지금 머리에 열이 올라서 판단이 잘 안서는데 누구 잘못인거야?
대표 사진
익인1
누구의 잘못도 없는 것 같아 그냥 둘다 상처를 받은 상태에서 말해서 그런듯
하나씩 말해보면 내가 A 상황이었어도 일단 내가 계속 공감해줄듯 그냥 얘는 지금 당장의 상황이니까 그렇게 짜증낸 이유는 평소에도 B를 별로 안 좋아하지 않았나 싶어(나도 부모님 지금 이혼했음)
그리고 내가 B면 애초에 A같은 애한테 고민을 말 안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B가 위로 구할 사람을 잘못 정한 듯...? 나라면 A한테 그런 얘기 안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쓰니가 B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B가 이야기 할 상대를 잘못 고른거 같은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넌 내가 부모님 이혼한거 알면서 굳이 나한테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가 뭐냐

넘 맞는 말인데...? 굳이 A에게 이혼 이야기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B는 징징거리고 A는 급발진 잘잘못따지긴 좀 어렵고 둘이 안 맞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굳이 따지면 A는 나름 자기가 할수 있는 위로를 해줬는데 B가 계속 징징거림 그래서 A가 급발진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222 징징이랑 급발진 둘다 별로
근데 글만보면 쓰니가 A인거같아서 확언은 못하겟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둘다 이해는 됨... 근데 나는 a가 좀 예민했다고 생각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B는 이상하고 A는 여유가 없네 서로 머리식히지 않으면 이 일로 틀어질듯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경제적 지원 얘긴 ㄹㅇ 급발진이네... 근데 나도 A보단 B가 배려가 없었던 것 같음 내가 A열으면 개빡챴을 듯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B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위로를받고싶은건 이해해
근데 그럼 A는 ? A마음은 안중에도 없는건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적당히 징징댔으면 서로 보듬어줄수있었을지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A는 나름 위로라고 한건데 B가 본인이 원한 스타일의 위로가 아니니까 계속 징징댄 것 같은데....내가 A 였어도 화낼 듯...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애초에 A한테 꺼낼만한 주제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예민한 주제라 친한 친구인 A를 택한거까지는 뭐 어찌저찌 이해하겠는데....그래서 A도 나름 위로해준거고 근데 내 가정사도 아닌데 A가 어디까지 위로해줘야 해...찐친이라도 말 얹기 좀 그런 문젠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당연 b가 잘못한거 아냐...? 친구가 a밖에 없나; 상대봐가면서 징징대야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둘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둘 다 이해됨 A입장에서는 상처일 수 있는 부분을 상담해달라하면 당연히 뭔가 싶을거같고 B 입장에선 가정사라서 믿는 A말고 말할 데가 없었을 것 같고.. 그래도 내가 B라면 혼자 참았을거 같긴 해 A는 급발진때 말한것들 사과해야할거같고.... 어렵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B상황에서 의지하고 본인의 고충을 이해해줄 사람이 A였고 A는 안타깝게도 공감이 안 됐음. 둘이 생각이 달랐던 것 같은데 이혼에 관한 얘기 말고 어떤 이유로 A한테 얘기를 꺼낸거고 A는 어느 부분이 본인과 다르다고 생각했는지 B랑 대화하면 충분히 화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B가 징징댄 거 당연 짜증나고 빡칠만한데 A가 경제적 지원 얘기한 건 쫌.. 너무하긴 했어 그리고 저 말이 좀 너무 급발진+이렇게까지 말한다고..? 이런 느낌 저 말만 빼면 A가 너무한 건 없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콧대 낮추는 수술은 없나..?
15:21 l 조회 1
얘드라 27도에 얇은셔츠+반팔, 면바지입으면 더움?
15:21 l 조회 4
와 나 진짜 오늘 단게 막 주체가 안되는거임 1
15:21 l 조회 6
이십대 후반익들 너네 한달에 얼마써??1
15:21 l 조회 3
마음 접는 방법 뭐가 있지? 1
15:20 l 조회 4
남자가 말할떄 살짝 욕섞어가면서 말하는게 섹시함??2
15:20 l 조회 6
소개팅 상대가 숙대나왔던데 이말해도 됨?
15:20 l 조회 10
텐퍼센트 그냥 라떼도 맛있어??
15:20 l 조회 3
차타고 한두시간 거리 가면서 카페음료 마시면 화장실 안마려워?
15:20 l 조회 2
요즘 날씨 너무 좋아... 영원했으면 2
15:20 l 조회 5
수도권 아닌 지방 은행(국민,신한,하나,농협,기업)엔 지방대생들 많나?
15:20 l 조회 2
분조장 왤케 많냐
15:20 l 조회 3
소기업만 이러겠지만 난 회사에서 동물 키우는 거 이해가 안 됨....1
15:20 l 조회 6
숙댄데 과외나 학원조교같은거 할수잇어? 1
15:20 l 조회 6
근데 지금 삼전이나 하닉으로 35퍼 이상 수익보고있는사람도
15:19 l 조회 5
보세옷 당근에 얼마 정도 내놔야 잘 팔리려나...
15:19 l 조회 4
식당인데 어떤 할머니가 애 부모 두들겨패서 경찰 옴2
15:19 l 조회 18
어버일날때 귀찮아서 현금 100씩 엄빠 줬는데
15:19 l 조회 17
아호 누가 독서실에서 찐 옥수수를 먹니
15:19 l 조회 12
살 빼니까 진짜 신기한점
15:19 l 조회 2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