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오늘 친구랑 카페갔는데 거시서 공부하는 애가 눈치줬대 계속 쳐다보고 시끄럽다고 하고 (시끄럽게 떠는거 아님, 작은 카페라서 조금만 작게 말해도 다들림) 걔 때문에 한 시간도 못 있고 나왔다고 함 진짜 진심 가서 따지고 싶다 공부 할 거면 도서관이나 스카 가라고 (우리동네에 도서관 스카 다 있음)
| 이 글은 2년 전 (2023/2/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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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오늘 친구랑 카페갔는데 거시서 공부하는 애가 눈치줬대 계속 쳐다보고 시끄럽다고 하고 (시끄럽게 떠는거 아님, 작은 카페라서 조금만 작게 말해도 다들림) 걔 때문에 한 시간도 못 있고 나왔다고 함 진짜 진심 가서 따지고 싶다 공부 할 거면 도서관이나 스카 가라고 (우리동네에 도서관 스카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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