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에서 일하고 있는데 고객이 보험사에서 차 가지러 20분 뒤에 온다면서 차키 맡겨 놓고 갔어 그리고 보험사분 오셔서 차키 맡겨놓은거 찾으시길래 확인절차로 차주분 성함 아시냐니까 모른대 그럼 차번호라도 아시냐니까 모른대 상황은 알지만 뭘 믿고 맡겨 솔직히..?? 뒤탈없자고 확인하는건데 성함 차번호 물을 때부터 이런걸 왜 묻냔 식으로 물으면서 아니 차 맡긴건 있어요? 이러길래 있는데 확인차 묻는거다 확인받을 만한게 아무것도 없냐니까 자기 지금 시간 잡아먹히고 있다고 아이씨 거리면서 맡겼다는데 왜 그러냐고 자기가 그럼 차 훔치러 여기까지 왔겠냐고 자기 옷차림 보면 모르겠냐고 승질내는거야 아니 무슨 차 가지러 오는 보험사가 고객 성함이랑 차번호도 모르고 와..?? 승질 내면서 아무말 안하고 빤히 째려보길래 나도 같이 째려봤어 고객도 아니면서 같은 서비스직끼리 막대하는게 어이없어서.. 결국 그럼 휴대폰번호라도 적어달라하고 차키 드렸는데 내가 유도리 없었던거니 할 수 있는 확인절차 행동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승질내서 출근부터 기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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