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강사하다가 중등임용 돼서 퇴사하고 후임자한테 인수인계 3일동안 해주고 나왔어. 근데 인수인계 기간 내내 열정도 없고 모르는거 있냐해도 퉁명스럽게 아뇨 해봐야 알겠는데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오면서 모르는거 있으면 연락하라했는데 오늘 연락이 온거야 그러더니 자기 모르는게 너무 많대. 알려줄수 있겠냐고 해서 알겠다고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혹시 만나서 하는게 편하면 만나도 된다고 했어 그랬더니 내가 학원 앞으로 와달라는거야 ㅋㅋㅋㅋ 우리 집이랑 학원이랑 차타고 못해도 15분-20분은 걸리거든? 그래서 난 당연히 난 어떻게 보면 호의를 배풀어주는 입장이고, 그 분이 나한테 부탁을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내가 있는 쪽으로 오실줄 알아서 내가 있는 쪽에서 만날 수 없냐고 물어봤어(내가 요즘 연수 듣고 하느라 바빠서ㅠ) 그랬더니 나보고 약간 비꼬는 식으로 아 여기까지 오기 힘드세요? 전직장이라 좀 그러신가,,?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아 그냥 전화로 하자고 그랬어,,, 내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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