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 성적으로 고1때부터 미대 실기 준비 하다가 집 어려워져서 수능 성적 잘 나왔는데도 정시 특강 들을 엄두도 못 내고 재수도 포기하고 전문대 넣어서 왔고 포토샵 영상툴 쓰리디 툴 돌릴만한 노트북 사달라고 하기 미안해서 집에 있는 삼성 노트북으로 아득바득 과제도 하면서 용돈 한 번 안 받고 지냈다 근데 돌이켜보니 너무 후회되고 내 고집대로 그냥 대학 포기하지 말걸 그랬어 오늘 갑자기 취업 준비 해야지 하며 얘기 하다가 너는 여태 제대로 한 게 없다는 소리 들었다 내가 뭐 때문에 다 포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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