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대학생인데 부모님 사업이 잘 안 돼서 중학생 때부터 집이 엄청 가난했어 내 대학 등록금 대 줄 돈도 없어서 내가 방학에 물류센터 알바 해서 대학 자취방 + 등록금 다 내주고 부모님이 돈 필요하다고 할 때마다 물류센터 일하면서 돈 보태드리고 했는데 나도 23살이고 놀고 싶고 하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것도 많은데 버는 족족 부모님한테 드리니까 너무 힘들어 사업이 안 돼서 수입이 계속 없는 상태로 자식들은 알바해서 부모한테 바치고.. 이게 맞는 거야..? 5만원도 없으셔서 나한테 빌리는데 지금 사업 접고 다른 일 하셨으면 좋겠는데 이러다가 내 인생 끝날까봐 무서워 내가 철이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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