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락해서 보고싶다고 하고선 뭐하고 지내냐니까 이것저것 하느라 바쁘대
그래서 내가 바쁠 나이지! 우리 나이면! 했더니
넌 어떻게 지내냐길래
내가 예전에 마음이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너무 마음이 편하고 좋다 편하게 산다했더니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야? 이러는 거야..
바쁠 나이라면서 편하게 있으면 안 되지! 이러길래 기분 나빴는데
그래도 오랜만이기도하니까 그냥 난 만족해~괜찮아했더니
지식을 더 쌓을 생각은 없어? 잔소리 좀 해줘야겠네 이러더라
친구가 신천지거든.. 다니면서 자존감 높아지고 배우는 거 많은 건 알겠는데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고 내가 예민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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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