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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
이 글은 3년 전 (2023/2/18) 게시물이에요
글이 좀 길수도있는데 

저렇게 생각할수가 있구나... 의문이어서  

“자유롭게 자연을 누비며 사는 들개들을 

도덕적 우월함을 느끼고 싶어서 

구조한답시고 개를 납치해서 

임보 후 입양보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간다” 

라는 의견의 댓글을 봤거든 유툽에서?  

근데 생각보다 저 의견이 많더라 

난 저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충격이었는데 ..  

내가 떠돌이개 구조해서 임보하다가 해외입양 보낸 케이스거든  

구조 했던 이유는  

-> 나 반려견 키우고 있고 자주가는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첨 발견하고 첨엔 물론 나도  

“집이 있겠지? 주인 있겠지 나서지 말자하고 목줄없이 키우는 어딘가가 있나” 싶어서 

일단 지켜봤는데 한겨울에 두달 가까이를 같은 장소에 내가 산책할때마다 나타나서 

집까지 따라왔는데 문앞에서 아련하게 쳐다보다가 나 집들가면 자기도 돌아서 가고 담날 또 만나고 그런 상황이었어 

첨에 하얀털이라 뽀~얗고 관리 잘되어있던 애가 점점 꼬질꼬질해지고 그 발정 났을때 하는 행동 있거든 

전주인이 중성화 안해놨는지 혼자 고통스러워하더라  

밤낮 할거 없이 계속 공원에 나타나서 사람들한테 간식이랑 받아먹고 사는데  

나 따라오다가 음식물 쓰레기 먹고.... 

그래서 유기견이구나 누가 여기다 버렸네 생각들었고 

그걸 두달을 지켜보면서 나몰라라 할수가 없더라  

동들은 안타깝다면서 지켜보고만 있고 나한테는 젊은이가 좀 나서보라고 그러길래 

환멸나서 진짜 내가 나서서 구조해서 병원데려가고 검사랑 임보 비용 중성화까지 다 하고 해외입양 비용 다 감당함  

그리고 보낸 후에도 해외는 꼼꼼해서 나랑 연락을 계석 해야하는 시스템이라 나몰라라도 못함. 엄청난 책임감 아니면 저렇게 감당 못하겠더라  

언제 한번은 토하는데 긴~ 기생충 벌레나오는데  

누가 안나섰으면 차에 치였거나 어디 끌려가거나 병들어서 죽었겠구나 싶었다 거기가 주변에 보신탕집도 있었음  

지금 사랑받으며 건강하게 사는 애인데 이래도 결과가 안좋다는건가???? 왜 저런 생각인거지.....  

걍 동물사랑 없고 저런 애들이 동물 개무시하고 학대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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