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할때도 시급얼마냐해서 대충 일하는시간 계산해서 얼마정도 버네~ 이러면서 내가 통장에 얼마있는지 계산하고 이번에 취업했는데 초봉 어느정도 받냐고해서 얼만큼받을거같냐그러니까 또 계산해 엄마는 내가 알바하고 그래도 그거 다 저축하라고 하면서 따로 용돈주려고하고 적금도 넣어주시고 네가힘들게 일해서 번돈 널위해서 쓰라그러는데 아빠는 용돈도 개쪼금주면서 너 알바하는데 왜 용돈달라그러냐고 그러고 내가 많이 버는거같으면 얼만큼모았는지 자꾸떠봄 부모라고 다 부모같은 행동 하는건아닌듯 초봉 받는것도 괜히얘기했어 아빠한테는 평소 버는것보다 훨적게 말해야할듯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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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정확하다는 샤워순서로 보는 MB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