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는 사실을 그대로 나열해봄 익인: 그 전에 일 다니면서 월 60 엄마 드리고(거진 2년), 1년 백수 생활 하면서 엄마한테 손 벌린 적 없음. 휴대폰 요금, 보험그간 모아둔 내 통장서 나감. 오빠: 알바함. 얼마 버는지 자세하게는 모름. 달마다 장보는 비용 부담하라고 카드 줌. 휴대폰 비용 부모님이 부담함. 보험은 본인이 부담. 나 매일 할일없이 노는 거 아니고 집안일 엄마랑 나눠서 하고 엄마 면허딴 지 얼마 안 돼서 옆에 동승하느라 개인시간 일절 없음 !!!!! 집에 강아지가 있음. 쉬야 패드 가는 거 항상 내 몫이었는데ㅜ몇달전부터 하루 걸러 분담함. 근데 오빠는 ”너 집에서 하는 게 뭐 있는데. 나 일하고 와서 그것까지 내가 해야함?“ 시전.!!!!!! ….내가 이상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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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가 스초생 잡겠다고 낸 케이크 실물..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