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 알바해서 질문 같은거 답해주는데 절대 안 해주는 유형 두개 있음

1. 세일 정보 물어보는 글 

대외비고 어차피 요즘은 세일 며칠전부터 공식계정에서 홍보하는데 왜 물어보는지.. 진짜 꾸준함 + 관심받으려고 알려주는애들도 이해x 

그리고 세일땨 뭐뭐 세일 들어가? 이거도..ㅎ 쇼카드 뜯으면서 하나하나 보지 않는 이상 모르고 그걸 어케 다 외우냑오 ㅠㅠ~~!~!  

2. 가격 물어보는 글 

어캐 그걸 다 외우고 다니며.. 매장에서 일 할땐 폰 못 써서 알려주지도 못 함.. 그정도는 인터넷검색하거나 가격상이할까봐 그런거면 매장에 전화해보는게 정확함

[익인1]

ㄹㅇ 심지어 쇼카드뜯을때도 할인 뭐하는지 안보고 걍 기계처럼 뜯어서 모름ㅌㅌㅌㅋㅋㅋㅋ

[글쓴이]

진심.. 브랜드, 카테고리 정렬땜에 대충 들어가네 싶긴해도 기획마다 다른것도 있고 가격은 절대 못 외우는데ㅋㅋㅋㅋ ㅠ

[익인2]

올영뿐만이 그러는건 아닌데 가격표 명시 되있으면 더 좋지않나? 왜 따로 없을까?

[글쓴이]

무슨 가격표? 올영은 다 라벨고지 되어있어

[익인2]

아이구 그렇고만 그럼 가격 물어보는게 뭐야? 올영을 자주 가는건 아니라 몰랐엉!

[글쓴이]

지금 당장 올영 아니어서+검색 귀찮아서 걍 물어보는 애들이 대부분이야.. ㅋㅋㅋㅋㅋㅌ

[익인3]

쓰니가 추천하는 메이크업 제품 하나 궁금해..!!

[글쓴이]

너무 광범위한 질문인데,, 미용도구를 말하는건지 색조를 말하는건지 색조라면 색조중에 어떤 세부항목을 말하는건지,,, 내가 잘 쓰고있는건 바닐라코 프라이머랑 데자뷰 마스카라 근데 데자뷰 오프에서 거의 빠지는 추세인 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