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진짜 어떻게든 내 기 죽이겠다고 그저께는 경찰까지 부르고 그랬는데 워낙 어렸을때부터 겪어온일이라서 타격1도 없고 어차피 3월 1일에 나갈거라서 그냥 조용히 집에있는데 부모님이 일을 일찍 나가거든 나갈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부모 나가면 일어나서 내 할일 하는데 지금 부모가 나가서 강아지랑 우리 강쥐 그랬어용? 막 침대에서 이러고있었는데 나간줄 알았던 부모중 한명이 다시 번호 누르고 들어와서 지금 들어오지도않고 문앞에 계속 서있음 겁주려고 하는것같은데 강아지도 안나가고 있음 ㄹㅇ 너무 유치하지않아? 저런게 부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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