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마 아빠가 다 양식요리사라 이탈리아에서 어릴 때부터 5-6년 정도 살았고 진짜 뻥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양식만 먹었어 그래서 한식을 못 먹어.... 양식도 야채도 많기 가리고 편식도 심한 편인데 한식은 도전을 못하겠어 저번에 김치 먹다가 토했어... 그냥 이탈리아 가서 사는 게 나을까?? 진짜 음식 때문에 너무 힘들어... 이탈리아어는 내가 말하긴 뭐하지만 잘해 아님 그냥 참고 살까?? 몸무게는 163에 39야.. 이태리 살 때는 포동포동했어...

인스티즈앱
박나래 새벽회동 녹취 공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