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친구네 가족이 식당을 하는데 일손이 너무 부족하다고 해서 작년에 주말에 시간날때마다 도와줬거든? 당연히 알바비 받는다는 조건으로 도와준건데 일당을 내가 말하기 전까지 먼저 안챙겨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회사 다니고 있고 주말엔 쉬고싶은데 도와준거란 말임…작년 12월에 일한것도 아직도 안줌.. ^^ 맨날 나 일해준거 돈은 언제받아? 라고 물어봐도 아 맞다 곧 줄게!! 무한반복임… 맨날 돈없다 돈없다 하면서 인스타에는 남친이랑 놀러다니는거 맨날 올리고… 12월 이후로 나도 맨날 돈 먼저 달라고 하기에도 스트레스 받고 바빠서 안도와주긴 하는데 너무 정떨어져.. 우리 가족 같았으면 친구라고 젤 먼저 챙겨줬을텐데 너무 이해가 안돼 ㅋㅋㅋㅋㅋ 하 하소연할데도 없고 여기에 끄적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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