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나랑 스피닝을 끊었어. 근데 친구가 며칠 해보더니 자기 제대로 살 빼고 싶다며 거금을 들여서 개인pt를 등록했어. 그래서 걔 담당 트레이너 선생님이 생겼는데, 그 선생님이 자기가 담당하는 사람의 친구로 나를 알게 되었어. 근데 그 이후로 그 선생님이 나보고 시간 언제 되냐면서 나한테도 운동을 알려주겠대. 난 처음에 그러다가 은근슬쩍 돈 받을까봐 거절했는데, 괜찮다면서 나한테 "ㅇ요일 ㅇ시까지 와!" 하길래 몇 번 가서 한 시간동안 운동을 배웠어. 그리고 지금 친구가 나한테 기분 나쁘다며 거절을 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는 상황이야... 근데 난 친구가 기분 나쁜건 이해가 가는데 내가 잘못한건가 싶어ㅜ 어떻게 생각해? 솔직하게 말해주라

인스티즈앱
댓글창 터진 LA-인천 밤비행기 아기 실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