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중에 평범한 애가 있었는데 집안도 유학, 강남8학군 이런데 나올 정도로 부유한 편이었음 애가 군대를 가더니 돈을 가끔 빌리더라고 소액으로 적으면 만원 많으면 삼만원 이런식? 군인이 뭔 돈이 있겠냐, 글고 걔 여친도 있었어서 여친이랑 놀려면 돈 필요하겠지 싶어서 빌려줌 나쁜애도 아니었고 근데 알고보니까 나말고 주변에 다른 동기 선배들한테도 다 비슷하게 쫌쫌따리 빌렸더라고 빌려줄때 갚지 않아도 될 정도의 금액만 빌려주자 주의이기 때문에 사정 어려우면 안갚아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토토같은거 해서 빚더미 앉고 여자친구한테도 차이고 학교도 그만두고 노가다 하러 다닌다더라 근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주변인들한테는 지갑 잃어버려서 신분증 도용 당했다, 사기 당했다, 고소 진행중이다 이러고 다닌대 진짜 정신병임 이거 가둬놓고 치료해도 해결 될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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