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공장형 체인점인데 한곳은 무슨 고급 에스테틱같음 ㅋㅋㅋㅋㅋㅋ 시술은 침대 스무개쯤 촤르륵 있는 공간에서 하긴 하는데 커튼으로 다 나뉘어져있고 되게 잔잔한 노래 나오면서 인테리어도 금빛 번쩍번쩍... 노란 조명.... 누워있으면 보드랍게 화장 지워주시고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분들도 소곤소곤 나긋나긋하시고 시술받는 동안도 계속 말 붙여주심 요즘 피부 고민 없으신지, 지금 하는 부위 안 아프신지 , 이런 피부에는 이런걸 추천하고...이러면서 엄청 친절하셔 이 돈 내고 이런 서비스 받기 황송할 정도 😌 근데 내가 꼭 받고싶은 시술이 그 병원에 없어서 다른 병원도 가는데 거기는....가격대는 비슷한데 진짜 병.원> ㅋㅋㅋㅋ 내과 이비인후과 뭐 그런 병원보다는 친절한데 노래도 걍 아이돌노래 쿵짝쿵짝 카운터에 계신 분이 기분에 따라 바꾸고 커튼 없는 2인실에 누워서 의사쌤이 들어오시자 마자 "시작합니다" "잘 참으셨네요 끝났습니다" 이러고 가심 ㅋㅋㅋㅋ 그러고 걍 집에 가면 되는데 이게...이게 맞는데 이 가격에 이게 맞는건데 1번 병원ㅇ 서비스에 너무 익숙해져가지고 갈때마다 아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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