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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12
이 글은 2년 전 (2023/2/24) 게시물이에요
오늘 일찍 일어나서 부엌에 물 마시러 나갔는데 아빠는 출근하고 엄마가 아침밥 먹은거 안 치우고 소파에 멍 때리고 앉아있는거야.. 엄마성격상 방치할 성격이 아닌데.. 엄마한테 뭐야? 아침부터 왜 멍 때리고 있엌ㅋㅋㅋ 했는데 내 말 무시하고 계속 멍만 때리시는거야.. 이때부터 뭔가 이상해서 엄마 옆에 앉아서 엄마 손 잡고 무슨일인데..? 하니깐 엄마가 눈에 눈물 고인 채로 째려보시더니 나보고 너 이혼남 만나냐는 거야... 순간 당황했는데 엄마한테 어떻게 만났는지, 어떤 사람인지 다 얘기했거든.. 그런데도 엄마가 미쳤냐고 네가 뭐가 아쉬워서 이혼한 남자를 만나냐고.. 너 그럼 그 남자랑 결혼까지 생각하냐 길래 솔직히 있다 했는데 엄마가 미쳤다고 내 등짝이랑 팔뚝 때리더니 방 들어가셨어.. 엄마가 어떻게 아신 건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얘기하게 될 줄도 몰랐는데.. 지금 너무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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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 입장에선 그렇지 뭐..친구가 만난다고 해도 첨엔 띠용인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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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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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진짜 친한친구들한테도 처음 얘기할때 다들 걱정하고 말리는 친구도 있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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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니까 감당해야지.. 나도 내 딸이 만난다고 하면 뭐가 문제여서 만날까 싶을 듯,,물론 요즘 이혼이 흠은 아니지만 딸가진 엄마 입장에선 안 좋게 보이는 건 사실이니까. 좋은 사람이면 엄마께도 좋은사람이라는 게 보일 거라 생각해. 내가 힘들때 곁에 있어 줬으니 무조건 좋은사람 이라 생각하지 말고..! 결혼까지 고민중이면 신중하게 생각해봐 이혼 사유는 뭔지, 이사람이 어떤 성격인지 내가 흐린눈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등등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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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단순히 힘들때 곁에 있던 사람이라 그런게 아냐..! 첫만남이 그랬다는거지.. 나도 만나기전까지도 고민 정말 많았고 만나고 나서도 많이 생각하고 고민까지 했기에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한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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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그 마음을 엄마한테 말씀드려봐. 엄마세대는 무조건 이혼은 흠이다, 문제가 있어 이혼한거다 생각할 거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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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당연하지,,, 억장 완전 무너지실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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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아는데,, 이렇게 직접 보니깐 뭔가 이상하네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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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이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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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쩌다가 돌싱분을 만나게된거야?
다 큰 성인이면 난 괜찮다고 봄
어머니는 놀라시긴하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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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한 때 친구한테 사기 당하고 밥도 안 먹고 안 자고 출근하다 쓰러졌는데 그때 나 병원 데려다주고 아침까지 사줬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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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 엄마가 그러더라 차라리 사별한거면 몰라도 이혼남은 만나지말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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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도 있구나..하... 우리 엄마도 그렇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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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니가 좋아하는 남자 만나는것도 중요하지만 누가봐도 좋은남자 만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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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이고 쓰니가 직접 이야기 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ㅠㅠㅠㅠㅠ 쓰니도 어머니도 둘다 안쓰럽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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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얘기하려고 엄마 눈을 보는데 그 원망과 속상함이 다 보여서.. 손이 덜덜 떨리더리ㅣ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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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엄마한테는 불효지 뭐..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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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근데
어떻게 아신거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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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몰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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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고 어케 아셨지...ㅠ 그래도 좋은 분이면 시간이 해결해줄거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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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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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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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이차이 좀 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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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4살차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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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쓰니 나이가 어떻게 돼?? 나이차이가 나서 그러는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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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29살이고 남친은 33살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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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혹시 내동생인가 내동생 24살 제일 예쁠 나이에 이혼남이랑 동거중이야 가족 속은 미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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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언니고 가족이면 속상하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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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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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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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이도 좋은 인연 만났으면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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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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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많은 도움이 됐어... ㅠㅠ 지금은 그 분이랑 아예 연락도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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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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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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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부모님 척지면서까지는 생각없어..ㅠㅠ 답댓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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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혹시 집컴퓨터에 카톡 피시 켜졌나?
아님 핸드폰 톡 알림왔을때 어쩌다 보신거아니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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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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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같은 회사사람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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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난 회사 안 다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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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우리집도 동생이 그래서 반대.. 결국 헤어짐
요즘 세대야 돌싱이 흠은 아닌데
근데 부모님 입장에선 억정이 무너지시더라, 내 자식이 왜 그런 사람 만나냐고..
세대차이 문제도 있을거야, 좋은 사람이면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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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근데 ㄹㅇ 와이프문제로 이혼한걸수도있는데 돌싱남만욕하는거좀웃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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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거랑 별개임... 누구 과실인지는 나중 문제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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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니 이혼한남자는 거르는게 답이다 이런말하는사람들 ㅇㅇ 누구 과실인지도 모르는데 그냥 거른다는게 웃겨서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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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무래도 엮였던게 많으니깐 초혼인 사람보단 좀 그렇긴하지. 금전적인 문제든, 집안 문제든, 주변 지인 문제든... 그래도 애는 없으니 다행이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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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욾엄마는 그사람이 진짜 좋은 사람이고 이혼사유 책임으면 상관없다던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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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돌싱남 만나는데 그래도 결국엔 허락하시더라
돌싱남이라는거에 포커스 맞추지말고 너가 얼마나 그사람으로 인해 행복을 느끼고 그사람이 널 얼마나 아껴주는지에 대해서 잘 얘기해봐
엄마 된 입장에서 충격받고 너 말리시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뭐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하자없는 사람 많은데 굳이굳이 그 중에서 왜 돌싱남을 니가 만나야하냐고 그러는데
나는 지금 돌싱인 남자친구랑 3년째 동거중인데 이게 행복인가 싶고 너무 잘 맞고 좋아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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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맞아..! 내 친구들도 나중에 남친 직접 보고 나랑 몇 번 얘기나누더니 선입견 가지고 본게 미안할 정도로 너가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라고 그러더라.. 엄마한테도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그 사람이 얼마나 좋은사람인지 보여주면 달라지겠지..? 희망 가져야겠다ㅠㅠ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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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내 남친은 심지어 애도있어~ 너무 걱정하지말고 처음에 반감 가지시는건 어쩔 수 없어 불편하더라도 종종 얘기 꺼내면서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면 괜찮을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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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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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어른들 생각은 이혼이면 무슨 이유로 이혼했는지 정확하게 알 필요 있다 보는거 같았음.. 이혼이라는 과정이 결혼만큼 힘든 과정이니까.. 애는 없어? 애 있으면 더 설득안될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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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애는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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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애없으면 ㄱㅊ은디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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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아기는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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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20대인 나도 내 친구가 돌싱 만난다 하면 처음에는 어? 이럴텐데 부모님 세대는 더 심하지 뭐.. 좋으신 분이면 어케든 될 수 있지만 그정도로 반응 차가우면 과연 어쩔지 모르겠음 일단 연애만 해 결혼은 너무 미래 문제잖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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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어머니 입장 너무 이해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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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합의이혼인거야? 혼인신고했던거면...그럴만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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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합의이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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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내가 부모님이라면..나같아도 저럴듯
솔직히 전처랑 엮인 문제같은것도 있을수도
있어서 찝찝하고 굳이...? 내자식이
돌싱만나는거 좋아할 이유 없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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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혹시나 부모님 속 꺾어가면서 절연해서까지
결혼은 하지말길 바람......
뭐 네가 알아서하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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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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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자식 딸린 건 아니지 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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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댓 보니깐 아니네 서운하지만 부모님 마음 나는 이해 간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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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도 돌싱 만나고 있긴 한데 부모님들 마음은 충분히 이해 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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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헐 일단 어떻게 아신거지..? 주변에 아는사람이 말한거 아니면 알수 있는 방법이 없지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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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인맥이 넓어서.. 주변사람이 말해준거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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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얼마나 넓은신겨... 그 남자의 과거를 알고있는 사람이 알고보니 너랑사귀는걸 알게돼서 어머니한테 말씀드린다고? ㅜ 완전 대박이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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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아 그렇게 비꼬면서 댓 달거면 답 안 달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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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비꼰거 아닌데..... 진짜 그럴가능성이 거의 없으니까 신기해서 댓단건데.. 어디서 비꼰거라고 느낀거야..? 심지어 비꼴 내용도 없었어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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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에게
그니깐 비꼴 내용도 없는데 그렇게 느껴져 익인이가 그럴 의도가 정말 아니였다면 익인이 화법이 나랑 안 맞나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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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글쓴이에게
그런가보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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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에게
그니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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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글쓴이에게
키킼 모야 ㅎㅎ 너둥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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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에게
좋은 하루 보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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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분이 많이 더럽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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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도 너 또래인데 내 친구가
돌싱 만나다 큰 코 다치고 헤어짐
사바사고 다 다르지만…
그냥 연애만 라고 결혼은 진지하게 생각 해야할듯
알아서 잘하겠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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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어머니 이해해드려ㅠ 어머니 입장에서는 억장 와르르이실듯. 곱게 키운 딸이 뭐가 모자라서 이혼남을 만나ㅠㅠ 지금 당장은 쓰니 남친 미울건데 만약에 진짜로 좋은 사람이고 이혼 사유가 전처한테 있음 어머니도 슬슬 마음 여시겠지.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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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혹시 쓰니 친구들중 어머니랑 아는 애 있음? 친구가 보기에 이건 아니다 생각해서 어머니한테 얘기했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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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찐친 2명 아는데 걔넨 안지도 꽤 됐고 얘기할 거면 그때 얘기하지 않았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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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걔네가 엄마한테 그럴 얘기 할 애들은 아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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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알 길은 주변인 밖에 없다 생각함. 길다가가 둘이 있는데 봤어도 그냥 남친여친이라 생각하겠지 그 사람이 이혼남인걸 어떻게 알겠어. 만약에 그때 어머니 옆에 그 이혼남을 아는 사람이 있어서 저사람 이혼남이라고 알려주지 않는 이상(이럴 확률은 진짜 1%도 없을거라 생각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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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4에게
엉 나도 주변인이라고 추측하는데 친구들은 아니다 하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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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부모님 세대에선 이해 못한다고 하는데 지금 나조차도 잉 스럽긴 해.. 내 딸이 이혼남 만난다고 하면 당연히 미치고 팔짝 뛸듯.. 아마 결혼한다고 해도 인정할때까지 오래 걸리실거고 하나 잘못하고 부부싸움이라도 하는 날엔 분명 이혼 이야기 나올걸 그러게 엄마가 이혼남이랑 결혼하지 말라고 했지 않냐 이런식으로.. 쓰니도 속상하겠지만 정말 좋다면 감당해야지 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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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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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도 돌싱이랑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만약 내 딸이 돌싱 만난다고하면 일단 반대부터 하고볼거 같아..
부모님 마음은 또 다르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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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도 돌싱이랑 만나고있고 주변에 아직 얘기 안했는데 심란하다ㅠ 계속 숨길수는 없고 언젠가는 얘기해야할텐데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부모님 반대하실 마음도 이해되고 그렇다고 지금 이사람이 너무 좋은데 헤어지긴 싫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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