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지기 친구 내가 먼저 손절함 20년지기였기에 부모님끼리도 친했었음. 친구 부모님은 정말 인품이 대단하신분임. 그거때문에라도 애진작에 손절하고싶은거 계속 참았음. 나는 가족끼리 미국살고 손절했던애도 미국 유학함 (비행기로 4-5시간 거리에살고 얘는 애인이랑 동거중임) 오랜만에 엄마끼리 통화하는데 걔가 희귀병에걸렸고 제대로 잘 걷지 못한단 말을 들음. 우리엄마: "ㅇㅇ이 우리집에 봄방학동안 있으면 안되냐" 친구어머니: "에이 글쓴익인이가 불편해해서안된다" (손절한거 아심) 라는 대화한것을 나한테 우리엄마가 전해줌 그래서 내가 아 또 나만 못됐네; 이러니까 말 드릅게 못됐게 말한다고 혼남 근데 내기준 억울한거 1: 걷지도 못하는애 우리집 데려와서 뭐할거임? 비행기는 어떻게 탈건데? 엄마가 간호하게? 2: 우리엄마, 동생 욕했던애임. (어렸을때부터 같이 커왔던 상황이라 내가 사춘기시절 솔직히 가족욕 많이 하긴했음. 얘가 처음에 욕했을때 그것도 내가 내얼굴에 내가 셀프먹칠한 값이라고 생각하면서 쟤가 우리가족 욕해도 걍 넘어갔음) 3: 쟤가 우리집에 온다고 한들, 나만 불편할까? 쟤는 편할까? 4: 봄방학 1주일이고, 학교마다 봄방학 시즌 달라서 겹친단 보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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