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야... 근데 진짜 쩝쩝소리 심하고 국물이나 물 마실 때도 후루룩 소리 엄청 심하게 내고 다 먹고도 심지어 쩝쩝대면서 입안 쑤실 때도 있고 이런 식사 예절 남들에 비해 너무 심하게 안 좋거 음식 위생 관념도 안 좋아
이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나는 집에서 같이 밥 먹는 것도 안 좋아하고 맨날 같이 먹으면 입맛 떨어져서 먹고 싶은 것도 맛있게 못 먹어 비위 다 상해서 한두입 먹고 그만 먹고 싶어짐
10년 넘게 말하는데도 고쳐지지도 않고 음식 씹는 소리랑 쩝쩝소리 구분 자체를 못함 음식을 먹는데 소리 나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면서 씹는 걸 살살해서 복장 터짐 이거 때문에 부모님 데리고 남들이랑 밥 먹는 일도 솔직히 안 생겼음 좋겠어 (특히 상견례)
이런 거 때문에 가족이랑 여행 가기 싫어 가까운 국내면 어떻게든 참겠는데 해외 나가면 나도 내 돈도 많이 쓸 거고 몇 안 되는 기회인데 좋게 보내고 싶잖아 거기서만 먹고 싶은 음식들도 있는데 부모님이랑 가면 무조건 난 그런 소리 때문에 창피하고 맛 음미도 못할 게 너무 뻔한데
그래서 친구랑 가든 정 안 되면 혼자 가는 한이 있더라도 부모님이랑 가기 싫은데 내가 너무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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