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 좀 예민한 편이거든 살짝 결벽증 같은거 있어 근데 어제 오랜만에 만났다가 일식집 갔는데 잘 먹고 있다가 요리사분이 손으로 튀김 튀기신다고 자기 더이상 못먹겠대 나가제(회 반정도 먹음) 그래서 내가 처음엔 좋게 말했거든 초밥도 손으로 하는데 튀김도 손으로 하시지 않을까? 비닐장갑끼면 불편할거 같아 하고 근데 친구가 자기는 너무 비위상한다고 당장 나가야겠대 내가 이때 동안 쌓아온거도 있고 너무 짜증나서 그러면 니 혼자 집가라고 했거든? 그러니까 욕하고 나갔어 어제 저녁에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황당하네 내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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