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사는 지역이랑 차 타고 4시간 정도 걸려 멀고 부담스러워서 됐다고 했는데 데려다주겠다고 전 날에 와서 맛있는 거 사주고 아침에 일어나서 데려다줬어 대부분 부모님이 데려다 주신 거 같더라 택시 타고 혼자 갔으면 쫌 울적했을 거 같기도 해 시험 끝나고 나왔는데 문 앞에서 다들 부모님이 기다리고 계시더라 나도 부모님 생각나서 눈물 쫌 나올 뻔 했는데 애인이 기다리고 있더라 쫌 눈물 나올뻔 끝나고 또 맛있는 ㄱㅓ 사주고 어제는 소고기 사주고 떨어져서 먹을 자격도 없는데 시험 떨어져서 우는데 다 받아주고 고맙고 든든하고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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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 예상 강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