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예전에 일 하다가 친해진 사장님이 있는데
생긴걸로 판단하면 안되긴하지만 좀 가오충같고 관상부터 쎄한,,? 느낌이었어
그뒤로도 애인이 그 사장님이랑 간간히 연락을 계속 하고
집 오다가도 몇번이나 우연히 만나규 해서 더 친해진거야
그래서 그 사장님이 애인한테 같이 일 해보자해서 직장도 글로 옮겼어
근데 일 하기전엔 나한테 그 사장님에 대한 좋은 얘기만 했고
나는 찝찝했지만 애인은 거기서 일 하는게 더 낫다고 말 하길래 잘됐네 하고있었어
(사실상 급여도 똑같고 그냥 친하고 시간대가 1시간 앞당겨진것뿐)
그러다 주변에서 그 사장님에 대한 얘기를 듣게됐고
그게 어린 여자애들만 뽑아서 일 한다 머 이런..
그리고 거기서 일 하는 직원들도 남잔줄 알았는데
애인도 출근하고나서야 여자들이었다고 말 했어
근데 그전에 왔다갔다 놀러갈땨마다 그 여자 직원들이 있긴했는데 자긴 몰랐다 이럼
그러고 오늘 그 사장님 얘기를 애인이 먼저 꺼냈는데
애인도 알고있었더라고? 자기한테도 지인이 그 사람 여미새 라고 했대
사장님의 지금 애인도 거기서 일 하던 사람이었고
사장님 애인 20살이야 이러면서 놀랐지? 뉘앙스로 말 하는데 은근히 불쾌한 느낌 받았어,, 이미 셋이서 얘기도 나눴고
그 애인분이 자기 일 잘 한다고 얘기도했다고 말 하는데
ㄹㅇ어쩌라는.. 근데 난 기분이 나쁜게 그전까진
나한테는 좋은얘기만 하고 일터 옮기고 나서야 이런말을 하는게 기분이나빠
내가 당연히 기분 나쁠거같아서 말 안한거아니야?
이미 알고있음에도 그 사람이랑 어울리고 직장까지 옮겼다는게
그리고 더 구린건 갑자기 여기서 일 한뒤로
자기 다시 운동한다고 다시 근육질 몸으로 만들거라고 그러는게 더 구림
말은 뒷목이 다시 아파와서 라는데
뭔가 이제 여자들이랑 일 하게되니까 가꾸는느낌..?
내가 너무 예민하고 상상하는걸까?
어제는 나보고 직장에 와서 봐볼래? 하면서 계속 안심시키려는 ? 그런느낌도 있었고
오늘 저 얘기 하고 내가 기분 나쁜거 티내고 그 사장님 이상하다 솔직히 말 하니까 그만둘까? 이러는데 이게 맞니..?
걍 앞으로의 일을 상상하면 또 내가 기분나쁠일이 생길것만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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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윗옷을 반쯤 벗은채 계셨다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