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암 판정 받고 대수술한 엄마는 몸도 마음도 힘들텐데 나는 결국 갈기갈기 찢긴 내 마음만 보이고
혼자 밥 먹게 하지 말아달라는 엄마 말에 나는 늘 혼자 덩그러니 앉아 밥 먹으면서 엄마 오길 기다리던 내 유년 시절을 떠올리네
엄마 미안해 내가 이렇게 못났네
| 이 글은 2년 전 (2023/3/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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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암 판정 받고 대수술한 엄마는 몸도 마음도 힘들텐데 나는 결국 갈기갈기 찢긴 내 마음만 보이고 혼자 밥 먹게 하지 말아달라는 엄마 말에 나는 늘 혼자 덩그러니 앉아 밥 먹으면서 엄마 오길 기다리던 내 유년 시절을 떠올리네 엄마 미안해 내가 이렇게 못났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