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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
이 글은 3년 전 (2023/3/01) 게시물이에요
겉으로 티가 안 나서 그러지 속으로 오만가지 걱정투성이인 인간이라 아냐... 나 속으론 걱정 엄청 많고 너네한테도 엄청 찡얼거렸잖아???? 하면 다들 아니래 걍 태풍의 눈마냥 뭔 일이 있어도 혼자 평온해보였대 ㅋㅋㅋㅋㅋㅋ 사회생활 하면서도 비슷한 얘기 들은 거면 걍 남들이 보기엔 ㄹㅇ 무던한 인간 같아 보이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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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람 일 모르는 게 고딩 때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서 공부만 했는데 실제로는 걍 책상에 앉아만 있는 수준이었고든
근데 애들이 다 너는 공부 차분하게 잘한다
어떻게 그렇게 해? 이러고 성실하다고 그럼ㅋㅋ..

지금도 차분하다는 소리는 듣는데 지금은 진짜로 차분해짐
저때는 진짜 쿠크다스 그 자체였는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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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돌이켜보면 진짜 막 주변에서 헉 어떡해 어떡해 하는 그런 류의 고민같은 거 크게 내색 안 하고 지냈나 싶기도 함 ㅋㅋㅋㅋㅋ 지금도 머리에서는 헉 어카냐 망했네... 싶을 때 많은데 항상 그럴 때마다 일단 수습하고 보자 하고 해결부터 해놓고 힘들었어ㅠㅠㅠ 하는 편이라 더 티 안 나나 싶기도 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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