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어도 쩝쩝거리면서 문을 닫아도 들리도록 유난떨면서 먹고, 매너도 없이 사람이 옆에 있어도 방귀 북북 뀌고, 뭐만 하면 징징거리고 투덜거리고, 멀쩡히 길 다니는 사람들 품평하고 폄하하고, 염치도 없이 안되는 거 해달라고 직원들한테 떼 쓰고, 내가 직장이나 친구들이랑 통화하고 있어도 자중이라는 걸 모르고 말 걸고, 유난스럽게 온 사방 둘러보면서 간섭하는 소리도 싫음...ㅠ 준비해둔 게 있어서 이번 년도 내로 독립하기는 할 건데 진짜 엄마가 너무 싫어서 정신질환 얻을 것 같음ㅠ아니 이미 있는 것 같기도 함... 머리카락도 한웅큼씩 빠져 매일... 어느정도 매너도 없이 간섭이 너무 심해서 차차 거부감 들기 시작하다가 이제 그냥 엄마의 모든 게 유난스럽고 싫고 소음 같아. 차라리 비행기 소음이 나을 지경임...어떡해야되냐ㅠ 나도 이런 내가 싫다...좀 떨어져 살다보면 나아질까? 나같은 경험 해본 익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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