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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3
이 글은 3년 전 (2023/3/01) 게시물이에요
울 강아지 10살인데 애기때 두세번 양치시킨 거 말고는 양치시킨 적 한번도 없어 거의 10년 동안.. 

얘가 워낙 난리발광을 떨어서 못시키겠어서 놔두고 살다보니 치석은 말도못할 정도로 심하고 이도 많이 빠졌어ㅠㅠ  

친구가 엄청 깜짝 놀라면서 10년은 너무 심하지 않냐고 학대나 다름없대ㅠ 양치할 수 있도록 더 어릴 때 제대로 교육시켰어야지 내 잘못이라고...ㅜ  

나도 너무 죄책감 느껴지고 미안해 근데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서 나도...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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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차라리 미용이라도 보내지 그랬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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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용?? 털 깎는 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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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미용가서 치석 제거도 해달라고 하고 하먄 되잖아..;
어떻게든 방법은 있었을 것 같은데 10년 방치 개오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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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사가 근데 한번도 치석제거 얘기를 안 꺼내더라고?? 보더니 괜찮다고 했었어 항상.. 대충 본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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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말도 안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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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방법이 없다고 하지ㅜ말고 어떻게든 했어야지 스케일링도 있잖아 병원선생님한테 여쭈어보긴 했어? 학대나 다름 없다고 본다 책임져야지 어쩌겠어 10년은 심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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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원선생님이 대충 쓱 보더니 항상 괜찮다고 했었어 스케일링도 급한 건 아니라고 했었고ㅜㅜㅜ 원래 대충 보는건가...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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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까지 빠지고 치석도 심한 건 언제부터였는데? 그때도 괜찮았다고 했어? 애는 말도 못하고 얼마나 아프고 고통이었겠어… 하 ㅠㅠ 너무 화가 난다 왜그랬어 정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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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근에 이가 많이 빠져있더라고... 근데 의사가 걍 나이들어서 그런거래ㅜㅜ 이게 맞나... 치석은 원래 쭉 심했었는데 의사가 겉에만 보고 괜찮다고 하는 것 같더라 내가 몇년간 수험생이었어서 바빴는데 나 말고는 가족들이 걍 예뻐하기만 하고 신경을 안써ㅜㅜ 무지해서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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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아니 그럴거면 키우지를 말지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 가족분들이랑 상의해서 10살 됐으니까 스케일링이랑 건강검진도 꼭 받아 이가 많이 약해져서 사료나 간식도 바꿔야 할 수도 있어 이제 노견이라 돈도 더 많이 들텐데 신경 많이 써야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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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그래야겠다...ㅜㅜ 건강검진도 꼭 해주고싶은데 가족들이 강아지에 대해 너무 무지해 진짜ㅠㅠㅠ 아빠가 암이라서 가족들 다 아빠만 신경쓰고있어서 더 그래 하..ㅜㅜ 10살이면 건강검진 필수겠지 이제는..? 내가 진짜 신경 더 많이 써야지 에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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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그래 솔직히 동물보다는 사람이 먼저고 아버지가 먼저지 근데 지금부터 안 하면 나중에는 돈은 돈대로 들고 예뻐해줬던 시간보다 후회하는 시간이 더 길고 못해줘서 죄책감이 더 드니까 꼭 신경써줘… 쓰니도 많이 힘들겠지만 10살이면 건강검진 필수고 보통 7살 때부터 건강검진 시작해 그때부터 슬슬 노견이니까… 잇몸 영양제 같은 거라도 알아보고 병원 꼭 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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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그니깐 나도 예전부터 계속 너무너무 죄책감 들었고 후회도 해왔는데 수험생이라는 신분때문에 진짜...ㅠㅠㅠ 건강검진시켜줄 돈도 없었고ㅜㅜ 부모님이랑은 말도 안 통하고 진짜... 알바해서 건강검진 꼭 시켜줘야지 너무 속상하다ㅜㅜ 이제 건강검진하는 거면 늦어버린 건 아니지? 이제라도 하면 괜찮은거지?? 댓글 계속 달아줘서 고마워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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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양치껌으로 시키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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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얘는 양치껌도 잘 안 먹어ㅜㅜ 방법이 없어 얘는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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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정도로 심한거면 5살때부터 충치 많았을텐데 스케일링을 시키지 좀 무관심하긴 했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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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학대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 오히려 인간이 자꾸 강아지 털 빗고 미용시키고 가꾸는 게 강아지 입장에선 더 괴롭히는 거라고 봄...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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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10년 동안 거의 안 한 건 너무하긴 하다 학대라기보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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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안타깝네... 되돌릴 수도 없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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