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편찮으셔서 병원 간거였는데 수술 잘못되어서 돌아가셨거든 이제 가족들이랑 할머니 관 차에 싣고 할머니댁에 갔는데 할머니랑 친한 동네 할머니들이 "아니...곧 돌아온다면서 왜 이렇게 돌아왔어..."하고 우시는거 보고 더 울었다 갑자기 외할머니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적어봤어
| 이 글은 2년 전 (2023/3/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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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편찮으셔서 병원 간거였는데 수술 잘못되어서 돌아가셨거든 이제 가족들이랑 할머니 관 차에 싣고 할머니댁에 갔는데 할머니랑 친한 동네 할머니들이 "아니...곧 돌아온다면서 왜 이렇게 돌아왔어..."하고 우시는거 보고 더 울었다 갑자기 외할머니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적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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